대전·충청지부, 홈플러스와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 나눔강좌 진행 201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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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와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 나눔강좌 진행
대전·충청지부가 대전지역 내 홈플러스 7개점(가오, 동대전, 둔산, 문화, 서대전, 유성, 탄방점)및 세종점 문화센터에서 에너지 빈곤국가를 위한 에너지절약 및 나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접 조립한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에서는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의 실태를 간접 체험하고 있다.>
@홈플러스 동대전점 온 가족이 함께하는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캄캄한 밤을 보내야 하는 17억 명의 이웃을 위하여 시작된 에너지나눔 캠페인으로 태양광랜턴을 조립하며, 에너지의 소중함과 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 빈곤을 겪는 지구촌 이웃의 실태를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에서 조립에 앞서 사전교육을 받고 있다.>
@홈플러스 문화점 만 5세 이상의 아동이라면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나눔 편지 쓰기 등 참여하는 가족의 이름으로 아시아 및 아프리카 에너지 빈곤국가로 태양광랜턴을 보내지게 됩니다.
<태양광랜턴은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의 이름으로 보내게 된다.>
@홈플러스 세종점 ‘태양광랜턴 조립체험교실’은 가오점 1월 21일과 2월 18일, 둔산점 1월 21일, 세종점 2월 4일 진행할 예정이며, 3월~5월 봄학기에는 시각장애인들의 삶을 체험해보는 ‘손끝으로 전하는 점자체험’과 ‘해바라기키트 조립체험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홈플러스 각 지점 문화센터에서 방문 혹은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합니다. (school.hom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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