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터뷰, "장애인은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닌, 같은 동료이자 친구" 배우 지창욱 편 201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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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리본달기릴레이 캠페인> 스무번째 스타, 배우 지창욱 편
"장애인은 우리와 다른사람이 아닌
같은 동료이자 친구"
편견이나 차별없이 봐주는게 제일 좋은데 많은 분들이나 주변의 흔한 인식들이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다른 사람으로 보게 되는데요.. 그런 것 없이 같은 동료로서, 친구로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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