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따뜻하게 이어줄 착한 소셜 데이팅 ‘이츄’,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식 진행  

국내에서 최초로 소셜데이팅을 시작한 ‘이츄’가 밀알복지재단과 따뜻한 나눔을 시작한다. 소셜데이팅 전문기업 ‘이츄’는 지난 8월 6일(화) 밀알복지재단 법인사무국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마케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분을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특별히, 이번 이츄와의 사회공헌 협약은 밀알복지재단의 펀드레이징 서포터즈 ‘펀딩스타’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제안하여 제휴를 맺게된 것이다.  

‘이츄’(대표 표순규)는 “펀딩스타의 적극적인 나눔 이벤트 행사 제안으로 밀알복지재단과 좋은 인연이 되어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소셜데이팅 업계 중 사회공헌모델로서 고객들과 함께 아름다운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츄’와 함께 진행될 나눔 이벤트 행사는 2030 세대들이 랜덤으로 매칭되어 걷는 커플레이스로서 Km당 1,000원의 기부금액과 참가비 일부가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부되는 공익연계마케팅 활동이다. '이츄'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에너지를 나누는 ‘Lighting Children’ 캠페인을 통해 빛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