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이 되면 여러분은 제일 먼저 무엇이 하고 싶으셨나요? 여기 스무 살을 맞이하여 ‘나눔’이라는 꿈을 실천하기 위해 밀알복지재단을 찾아온 봄날의 싱그러움을 닮은 청년이 있습니다. 바로 밀알복지재단 최연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규 씨입니다.  

위촉패를 들고 있는 김민규 홍보대사 

김민규 홍보대사는 2019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화려한 비주얼과 훌륭한 무대매너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뷰티, 의류 등 다양한 광고모델뿐 만 아니라 SBS MTV ‘더쇼’의 MC와 6월 방영예정인 웹드라마 ‘만찢남녀’의 주인공 천남욱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소아암 환아를 돕는 KBS ‘언더퀴즈’에 출연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김민규 홍보대사는 스무 살을 맞이하여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질문에 대답하고 있는 김민규 홍보대사 

이벤트로 진행된 삼행시를 읽고 있는 김민규 홍보대사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말하고 있는 김민규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