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박스, 우리재단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 펼쳐 

     지난 5월 9일(금), 우리재단은 글로시박스와 나눔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글로시박스는 4월 한달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해외아동지원을 위해 우리재단에 기부하였습니다. 글로시박스는 수익금 기부 외에도 글로시박스 구매자들에게 나눔캠페인 리플렛을 배포하고, 홈페이지 내 캠페인 안내를 통해 밀알복지재단의 해외아동지원캠페인을 홍보하는 나눔 활동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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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시박스는 뷰티 전문가들이 선정한 화장품을 택배로 보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마치 잡지를 구독하듯 글로시박스를 구독하면 화장품이 담긴 상자를 간편하게 집으로 받아볼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글로시박스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단 돈 천원이 없어 어린 나이에 노동자가 된 아이들을 비롯한 해외빈곤아동을 위해 나눔 캠페인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글로시박스 박춘화 이사는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글로시박스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외빈곤아동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글로시박스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