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하는 Give Love 캠페인 202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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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최유정과 함께하는 'Give Love' 캠페인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실업과 단절, 경기 침체 등의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은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의 기빙플러스 역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그동안 자상한(*자발적 상생 협력) 기업의 꾸준한 물품후원 덕분에 사회적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나눔 문화 확산, 그리고 자원의 선순환이라는 크고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빙플러스는 자상한 기업과 함께 소외된 이웃의 안전한 일상과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Give Love’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나눔을 확산하는 Give Love 캠페인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의류 및 생활 잡화 등의 상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 사회공헌(CSR)전문 스토어입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의 ‘나눔’으로 소비자가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나눔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태워지고 매립될 물품을 매장에 판매함으로써 자원의 선순환과 함께 친환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빙플러스는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Give Love’ 캠페인을 진행하여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키미키 최유정이 함께합니다! 기빙플러스 ‘Give Love’ 캠페인에는 개성 넘치는 아이돌 그룹 위키미키의 최유정 님이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최유정 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상한 기업을 모집하는 이번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재능기부로 참여한 최유정 님은 촬영 현장에서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Give Love’ 캠페인 촬영 중인 위키미키 최유정 위키미키 최유정 님과 기빙플러스의 인연은 이번 캠페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위키미키 최유정 님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기빙플러스의 자상한 기업으로 다양한 물품기부 등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3억 원 상당의 물품기부를 통해 장애인 및 취약계층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키미키 최유정 님과 소속사 ‘판타지오’ 덕분에 기빙플러스는 지역사회에 더 큰 사랑을 건넬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통해서라도 많은 분들이 ‘Give Love’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셔서, 힘든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사랑이 전달되길 희망합니다.” - 위키미키 최유정 ‘Give Love’ 캠페인에 참여한 위키미키 최유정 캠페인 참여로 나타나는 변화 자상한 기업을 모집하는 ‘Give Love’ 캠페인은 기업의 물품 후원, 기금 후원, 배분 키트 후원, 차량 기증 후원, 매장 설립 후원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첫째,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기빙플러스에서 근로하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합니다. 기빙플러스는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5개의 나눔 스토어 매장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고용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둘째,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물품 지원 기업의 배분 키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물품을 지원합니다. 밀알복지재단 운영시설 및 기빙플러스 인근 지역 복지시설을 통해 의류, 생계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착한 소비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 자상한 기업의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빙플러스를 통해 착한 소비와 함께 나눔 문화를 선도합니다. 넷째,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재고 소각 방지 물품 후원은 자원의 선순환과 재고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캠페인 참여로 나타나는 변화들 기빙플러스 근로자들의 따듯한 이야기 기빙플러스에 관심을 갖고 수많은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 그리고 후원자 분들 덕분에 오늘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따듯한 나눔 속에서 늘 성실하게 일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는 기빙플러스 근로자들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 “손님들로부터 '좋은 일 하시네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세상에 필요한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 장애인 근로자 유○○ 님 “일자리를 찾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기빙플러스에서 일하고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한테 엄마가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다문화 근로자 임○○ 님 “환경보호에 도움이 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곳에서 제가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시니어 근로자 함○○ 님 “장애인 직원을 고용하는 곳이기 때문에 제가 손님들에게 장애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장애인 근로자 오○○ 님 기빙플러스 다문화 매니저 이웃을 위한 ‘자상한 기업’이 되어주세요! 나눔의 공간 기빙플러스와 함께 이웃에게 사랑을 건네는 ‘Give Love’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자상한 기업의 나눔으로 시작된 씨앗이 지역사회에 퍼져 나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빙플러스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