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밀알 사랑의 캠프’ 열려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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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밀알 사랑의 캠프’ 열려
지난 8월 5일(화)부터 3박 4일동안 강원도 둔내면에 위치한 웰리힐리리조트에서 제34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열렸습니다. 전국의 산하시설 및 법인사무국 직원 등으로 구성된 350여명의 봉사자들은 450여명의 장애인들과 함께 서로에 대해 이해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밀알 사랑의 캠프’가 열렸던 지난 8월 첫째 주, 전국에 비를 동반한 태풍이 온다는 예보에 캠프를 준비하던 스탭들은 마음을 졸였는데요. 다행히 야외행사를 진행하는 낮에는 비가 오지 않아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는 향상교회 정주채 목사님의 말씀과 시각장애인 중창단인 ‘소리보기’의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조별활동을 통해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서로 공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장애인의 사회통합이라는 우리재단의 실천목표를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번 캠프에 참석한 법인사무국 이희성 대리는 "틀림이 아닌 다름을, 다름이 아닌 같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함께한 이들과 나누었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기대 이상으로 즐겁고 감동적인 캠프였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내년 여름 다시 열리게 될 사랑의 캠프에는 어떤 감동의 스토리가 탄생될까요, 다시 찾아올 제35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