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통신'과 함께하는 '굿스토어 캠페인'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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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통신'과 함께하는 '굿스토어 캠페인'
지난 11월 24일(월), 대구 동산동에 위치한 휴대폰 매장 '녹색통신'은 우리재단의 '굿스토어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굿스토어 캠페인' 은 매장 수익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 가게 캠페인입니다. 친절을 무기로 20여년이 넘게 '녹색통신'을 운영해 온 박인수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 해외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번부터 우리재단의 '굿스토어 캠페인'에 함께하며 해외빈곤아동을 돕게 되었습니다. 녹색통신 박인수 대표는“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굿스토어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녹색통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