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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축제기간, 네팔을 돕기 위한 나눔도 활발히 이뤄져

2015.05.22

대학교 축제기간, 네팔을 돕기 위한 나눔도 활발히 이뤄져
 
 
 
     이화여자대학교 축제 기간인 지난 5월 21일(목), 우리재단은 이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공동주관으로 ‘나눔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진도 7.8의 강진으로 모든 건물이 무너지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네팔의 소식을 듣고 우리 학교도 함께 동참하면 학생들도 큰 보람을 느끼고, 인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축제기간에 나눔 부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나눔 부스에 방문한 대학생들은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모아진 태양광랜턴은 네팔 피해지역 및 제3세계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우리재단은 지난 5월 7일 덕성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그리스도대학교가 동참했으며 26(화)~27일(수) 서울시립대학교, 가을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합니다.
 
     태양광랜턴을 후원하려면 홈페이지(lighting.miral.org)나 전화(070-7462-9070)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랜턴 조립 행사에 참여한 덕성여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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