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밀알복지재단과 셀럽들이 만들어낸 나눔의 울림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습니다.
진심 어린 참여와 응원은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향한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이번 소식지에서는 2026년 1분기,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인 의미 있는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봄날의 기적> 녹화 중인 장민호, 김용빈
장민호와 김용빈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MBC <봄날의 기적>에 출연해 장애 및 희귀난치병 아동들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했습니다. 지난 4월 17일 방영된 1부 ‘기적을 만드는 약속’에서는 지속적인 치료와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의 사연이 소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며 “우리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응원하며 힘을 보태고 싶다”며 진심 어린 공감을 나눴습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기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2부 ‘생명을 지키는 약속’은 4월 24일 방영되며, 아이들이 건강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우간다 아이들과 교감 중인 배우 한지혜
지난 2월, 배우 한지혜가 KBS1 ‘바다 건너 사랑’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우간다 북부 글루(Gulu)를 찾았습니다. 한지혜는 오랜 내전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곳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시간을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차분하게 담아냈습니다. 배우 한지혜가 전하는 우간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6~7월 중 KBS1 ‘바다 건너 사랑’을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우간다 글루 지역에 전해질 따뜻한 변화의 물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오마이걸 효정의 수어톡톡 캠페인 촬영 현장
오마이걸 효정이 밀알복지재단의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수어톡톡>의 새로운 얼굴로 함께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 효정은 특유의 통통 튀는 발랄함과 환한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수어 표현도 적극적으로 배우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스태프들 모두 훈훈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직접 수어를 배우고 소개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한 효정은 “수어를 통해 진심을 전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 에너지가 많은 분께 닿아 수어에 즐겁게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효정의 햇살 같은 매력이 가득 담긴 <수어톡톡> 콘텐츠는 6월 17일(수)부터 밀알복지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 셀럽들의 나눔 메시지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기적이 될 수 있도록
이 따뜻한 약속에 마음을 다해 함께해 주세요.💚"
-장민호
“수어로 나눈 소통의 기쁨이 더 널리 퍼져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
”
- 오마이걸 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