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연] 회원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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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전화벨 소리가 많이 울렸던 어느 오후, 50대 여성 회원님께서 생일축하 문자를 받고 연락 해주셨습니다. “저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는 제 생일에 축하 문자를 보내주셨더라고요. 너무 감동받고 또 감사해서 전화드렸습니다. 큰 금액을 후원하는 것도 아닌데 생일까지 챙겨주시는 밀알복지재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뻐하시는 회원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제 기분까지 좋아졌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회원님의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애정어린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