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원님께서 어렵게 어렵게 가진 아이의 첫돌 기념으로 아이의 이름으로 매월 후원을 시작하셨습니다.
"아이를 갖기 전 다른 아이들이 보이지 않았는 데, 우리 아이가 이렇게 첫돌을 맞이하니 주변에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장애가 있는 아이들, 부모가 없는 아이들, 어디선가 버려진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회원님의 후원하시는 계기를 들으니 제가 너무 앞만 보며 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첫돌을 기념하며 후원을 시작하신 회원님! 회원님과 아이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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