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한 노인인구의 증가에 대비해
전국 5개 운영시설에서 취약계층 지원,
장기요양, 사회참여, 여가·건강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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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재가지원
- 252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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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여가지원
- 23668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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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지원
- 16823 명
2022년 연차보고서 기준 지원 현황
주요 사업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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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 건강지원- 상담
-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증, 대인관계, 가족문제 등 생활 전반에 대한 고충상담과 법률과 세무 관련 제반문제를 상담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소규모 인원(10명~20명)으로 집단을 구성하여 어르신 관심분야(노후설계)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평생교육
- 65세 이상 노인이 신체․정서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음악, 미술, 스포츠 등의 여가·취미생활 지원 및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함으로 삶의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 외국어, 검정고시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 경로당활성화
- 노인들의 여가·문화공간인 경로당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건강지원, 지역교류, 특별행사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로당이 노인들에게 즐거움과 쉼이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건강기능회복
- 65세 이상 노인에게 주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성 질환의 예방 및 악화를 방지하고, 장애정도 최소화를 도모합니다. 또한 건강기능회복을 위한 체력단련실, 건강관리실, 물리치료실을 운영하여 노인들에게 경제적 부담 감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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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지원- 재가복지
- 신체적, 정서적,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노인가정으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욕구와 필요를 파악한 후 의식주, 의료, 정서지원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가족의 역할을 보충하고 안정적인 생활보호 및 자활·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노인돌봄서비스
- 저소득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여 정기적인 안전확인, 생활교육, 가사지원, 일상생활지원, 보건·복지 서비스 연계 및 조정 등을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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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시설요양보호
- 장기요양급여 수급자 중 재가 및 시설에 입소한 만성노인질환 지원대상자에게 치료·요양서비스를 제공하여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며, 의료, 재활, 식사 및 여가프로그램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편의를 지원합니다. 또한 지역사회 교류, 가족지원, 사회복지사 담임제 등 사회적 보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주·야간보호
- 노인장기요양보험 1~3등급 또는 치매, 중풍의 만성노인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에게 주간 또는 야간 보호와 기능강화 및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생활 유지 및 정서재활을 돕고 가족의 경제활동과 심적 부담이 경감되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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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 고령자취업지원
- 조기 정년퇴임,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55세 이상의 고령자와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선호직종, 능력, 경험, 적성을 고려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교육을 통해 맞춤형 취업을 알선하고 있습니다.
- 노인일자리지원
- 다가오는 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시니어클럽 및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세탁작업장, 지하철 택배, 보육교사 도우미 등 경험 및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노인전문봉사단운영
- 65세 이상 노인들이 삶의 경험과 능력에 따른 전문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노년기에 직면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인권보호운동, 1·3세대 통합프로그램 참여 등 사회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창조적이고 활발한 노후생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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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 주거지원
- 자립생활이 가능한 만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주거공간을 임대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식사/여가/교육서비스를 통해 보다 질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