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법무법인 율촌과 함께하는 공익페스티벌, 나눔 키링 만들기

2026.06.05


밀알복지재단·법무법인 율촌과 함께하는

공익페스티벌, 나눔 키링 만들기


지난 421() 법무법인 율촌에서 열린 율공페(율촌x온율공익페스티벌)에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하였습니다.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율촌x온율공익페스티벌은 조직문화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축제의 장입니다.

첫째 날은 온기나눔 아뜰리에를 주제로 열렸고, 둘째 날은 온기나눔 온앤오프마지막 날에는 온기나눔 바자회마켓데이가 진행되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첫째 날 온기나눔 아뜰리에에 참여하여 율촌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나눔 키링 만들기

이런 뜻깊은 율촌의 공익페스티벌에 밀알복지재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율촌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눔 키링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업무에 지친 임직원들이 환기가 될 수 있도록 나만의 키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장애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양말목의 촉감을 활용하여 시청각장애인 이해와 꽃모양 키링을 직접 만들고 발달장애인 작가 작품 속 캐릭터 도안을 활용해 슈링클 키링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발달 장애인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서 발달 장애인분들도 이렇게 훌륭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장애인들도 우리와 함께 생활할 수 있고

주변 이웃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율촌 직원 소감-



사내 공간을 활용한 발달장애인 미술 작품 전시회

이날 행사에서는 키링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밀알복지재단 소속 발달장애인 미술팀인 브릿지온 아르떼작가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일상적인 업무 공간에서 작품의 작가들이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렸을지 상상해보고 예술에 대한 재능을 살려 직업 활동을 영위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삶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알록달록한 작품 세계를 감상했습니다.

이번 사내 전시회를 통해 장애인도 적절한 교육을 제공받으면 비장애인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장애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캠페인 부스에 더 많은 임직원들이 찾아주어 풍성한 나눔 캠페인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나눔의 물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 율공페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율촌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교육과 예술활동을 돕기 위한 비용을 후원해주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체험부스를 통해 율촌의 임직원들이 개인의 이름으로도 장애아동의 꾸준한 치료비 지원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사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먼저 마음을 열고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와 후원까지 더해주신 법무법인 율촌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율촌의 뜻깊은 공익 활동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