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밀알복지재단·CJ대한통운, 장애인 소상공인 위한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4기’ 참여업체 모집

2026.09.15

밀알복지재단·CJ대한통운, 장애인 소상공인 위한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4기’ 참여업체 모집

■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장애인 소상공인 22개 업체 선정
■ 업체당 택배비 최대 100만원·친환경 포장재 40만원 상당 지원 
■ 올해 4기부터 장애인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 확대...경영 안정·친환경 물류 역량 강화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4기’ 모집 포스터

밀알복지재단은 CJ대한통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애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친환경 물류 역량 강화를 위한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4기’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는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덜고 친환경 물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를 맞았으며, 이번 4기부터 지원 대상을 장애인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4일부터 3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내의 장애인 소상공인으로, 장애인 대표자가 운영하거나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총 22개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4기’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소상공인은 모집 기간 내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알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에는 물류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100만원의 택배비를 지원한다. 원터치 종이박스와 종이테이프, 벌집형 완충재 등으로 구성된 40만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재 세트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오는 10월에는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서는 친환경 포장재의 실무 활용법과 최신 물류 트렌드 등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경영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물류와 경영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택배비와 포장재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친환경 물류 방식의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친환경 물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류 지원을 넘어 장애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보호하고 친환경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건강한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고 취약계층과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CJ대한통운과 함께 물류 역량을 활용한 업(業) 연계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오는 9월 말, 기증품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굿윌스토어 하남미사점에 수거 서비스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