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VCS 춈미와 팔로워들, 밀알복지재단에 학대 피해 아동 위해 2600만 원 기부

2026.09.18

PVCS 춈미와 팔로워들, 밀알복지재단에 학대 피해 아동 위해 2600만 원 기부

■ 네이버 해피빈 ‘콩저금통’ 활용...팔로워들과 2600만 원 모아 전달
■ 학대 피해·장애아동에게 의료비·심리치료비·긴급생계비 등 지원
■ 백종민 PVCS 대표(활동명 춈미), 6년 넘게 팔로워들과 나눔 이어와...해피빈 누적 기부금 32억 원 넘어

 
춈미(본명 백종민)와 팔로워들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성금 26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인플루언서 ‘춈미’로 활동하는 패션 브랜드 PVCS의 백종민 대표와 팔로워들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성금 26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밀알복지재단이 네이버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진행한 ‘학대로 한쪽 눈을 잃은 연우, 홀로 감당해야 할 반쪽 세상’ 모금함을 통해 이뤄졌다. 

백종민 대표(춈미)와 팔로워들은 학대 피해와 장애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에 공감해 지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해피빈 ‘콩저금통’을 통해 기부에 참여했다. 팔로워들이 각자의 해피빈 ‘콩’을 모아 기부하는 방식으로 나눔에 동참하면서 총 26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캠페인의 주인공인 연우는 부모의 학대와 방임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 뒤 생후 5개월 무렵 구조돼 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와 발달 지연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돌봄을 받고 있으며, 한쪽 눈은 녹내장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현재는 남은 눈의 시력을 지키기 위해 꾸준한 안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연우처럼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아동들은 잦은 병원 진료와 약값, 검사비, 의료소모품 구입비 등 지속적인 의료비 부담을 안고 있다. 특히 학대 피해를 경험한 아동의 경우 신체적 치료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회복을 위한 지원도 필수적이다. 

이번 후원금은 연우를 포함한 학대 피해·장애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학대와 방임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장애를 돌봐줄 가족 없이 시설 등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필요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심리치료비와 검진·외래진료비, 특수 안약 등 의료소모품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긴급생계비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백종민 대표(춈미)와 팔로워들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PVCS 백종민 대표(춈미)는 6년이 넘는 기간 동안 네이버 해피빈에서 ‘PVCS 콩저금통’을 운영하며 팔로워들과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그동안 함께 모아 기부한 금액은 누적 32억 원을 넘어섰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학대 피해와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백종민 대표(춈미)와 팔로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아이들이 필요한 치료를 놓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